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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애플워치 7 <사전예약, 출시일, 가격, 스펙 성능 기능>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워치 7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애플워치 7는 디자인, 스펙, 배터리 증가, 몇 가지 기능 등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더욱 기대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애플워치 7 시리즈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그리고 출시일은 언제인지 등 여러 가지 정보들을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애플워치 7 시리즈 출시일,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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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21년) 출시되는 애플워치 7 시리즈는 아이폰 13과 함께 2021년 9월 7일 또는 14일(화) 공개, 9월 17일 또는 24일 출시, 그리고 한국(국내) 출시일은 9월 말에서 10월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애플이 지금까지 몇 년 동안 9월 중순 화요일에 공식 출시일을 정하고 새로운 애플워치를 발표해왔기 때문인데요, 유명한 업계 분석가인 밍치궈 역시 앞서 2021년 하반기에 애플 워치 7세대가 공개될 것이라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 애플워치 7 시리즈 예상 출시일
    • 공개일 : 2021년 9월 7일 또는 14일(화)
    • 출시일 : 2021년 9월 17일 또는 24일(금)
    • 국내 출시일 : 2021년 9월 말~10월 정도 예상 
  • 역대 애플워치 출시일
    • 애플워치 3세대 : 2017년 9월 22일(금) / 애플 워치 4세대 : 2018년 9월 21일(금) / 애플 워치 5세대 : 2019년 9월 20일(금)  
    • 애플 워치 6세대 공개일 : 2020년 9월 18일(금)
    • 애플워치 6세대 한국(국내) 출시일 : 9월 29일 / 사전예약 : 9월 23일(오후 3시부터 진행)

사전예약 역시 올해도 애플워치 7 시리즈가 국내(한국)에서 9월말 정도 출시가 된다고 한다면 사전예약은 출시 전인 9월 21일 정도부터(공개 약 일주일 뒤) 일주일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애플워치 7 시리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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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7시리즈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소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애플 워치의 가격 변화를 볼 때 애플 워치 7세대 역시 가격 변동은 크게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로서 애플 워치 7시리즈 가격은 전작인 애플워치 6세대와 동일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은데요, GPS 전용 40mm 옵션은 399달러(약 46만원, LTE는 100달러 추가) 44mm 버전은 429달러(약 50만원)에서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 이번에 출시되는 애플 워치 7시리즈는 고급 소재로 제작된 고가형 모델이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애플워치 6세대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애플워치 6시리즈 가격(국내 기준)

  애플워치 6세대 40mm 애플워치 6세대 44mm
GPS(알루미늄/애플워치 나이키) 539,000원  579,000원
GPS+셀룰러(알루미늄/애플워치 나이키) 659,000원 699,000원
GPS+셀룰러(스테인리스 스틸) 899,000원 959,000원
GPS+셀룰러(애플워치 에디션 티타늄) 999,000원 1,059,000원
GPS+셀룰러(애플워치 헤르메스) 1,559,000원 1,619,000원

3. 애플워치 7시리즈 디자인, 크기,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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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7시리즈는 디자인 측면에서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지난해(2020) 11월 유명 애플 분석가 밍치 궈는 한 보고서를 통해 "혁신적인 건강 관리 기능과 향상된 폼 팩터 디자인을 갖춘 두 가지 새로운 버전의 애플 워치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하지만 궈 분석가는 당시 차기 애플 워치 7시리즈의 디자인이 어떻게 변경될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외신들은 애플이 올해(2020년) 인기를 모았던 애플워치 6세대와는 전혀 다른 차세대 시계 디자인을 내놓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는데요, 이유는 애플이 그동안 3세대씩 묶어서 애플워치의 디자인 변화를 시도해 왔기 때문입니다.  

 

  • 1세대, 2세대, 3세대 (2015~2017년) 둥글고 각진 모양
  • 4세대, 5세대, 6세대 (2018~2020년) 화면이 커지고 더 둥근 모양

 

실제로 애플은 2015년 4월 출시된 애플워치 1세대 모델부터 최신 6세대 모델까지 사각형 디자인을 유지해 왔지만 애플워치 4세대 출시 당시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당시 애플 워치 4세대는 화면이 기존보다 30%가 커져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되었고,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40mm와 44mm 두 종류로 각각 2mm씩 더 커지고 얇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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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최근 애플워치 7세대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이러한 예상들이 좀 더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공개된 렌더링에 따르면 이번 애플워치 7세대 디자인은 아이폰12와 아이패드 프로 등 최근 애플 제품에서 채택하고 있는 각진 모서리와 더 작아진 베젤, 더 커진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뒷면 이미지를 보면 전작인 애플워치6와 동일한 건강센서가 탑재되는 것으로 예상되고, 스피커 위치도 조금 바뀌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워치 7 44mm 모델의 화면은 1.8인치로 전작인 애플워치6의 1.73인치과 비교해 다소 커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제품 두께는 전작에 비해 1.7mm 더 얇아질 것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습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 기자는 지난 6월 애플이 화면 베젤을 더 얇게 하기 위해서 새로운 화면 라미네이션 공정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망한 바 있는데요, 라미네이션 기술은 OLED 패널에 유리 덮개를 정교하게 접착하는 공정으로, 베젤 두께를 줄이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1세대 애플워치를 출시한 이후 신제품과 구형 애플워치의 밴드 호환성을 유지해왔는데요, 이때문에 올해 애플워치의 디자인이 다소 변경됐더라도 밴드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고 맥루머스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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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애플 워치 7시리즈 색상은 기존 애플워치 시리즈에서 만날 수 없었던 민트 컬러가 추가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애플이 새로운 색상을 테스트하고 있어 24인치 맥처럼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6에서 블루, 레드 등 컬러가 나온 만큼 새로운 색상에 대해서도 기대가 되는데요, 이 두 가지 색이 그대로 유지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번 애플 워치 7시리즈에서는 기존에 측면 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미 2018년부터 관련 특허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만약 그렇게 되면 이 부분이 애플 워치 7세대에서 가장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디자인의 변화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4. 애플워치 7시리즈 스펙과 성능

▷ 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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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로운 애플워치에는 새로운 칩셋이 탑재돼 왔는데요, 지난해 역시 애플워치 6세대에는 S6 칩이 탑재되었습니다. 따라서 애플워치 7세대에도 새로운 칩셋인 S7칩셋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이번 애플워치 7에 탑재되는 S7 칩셋은 크기가 전작인 S6 칩셋에 비해 더 작아진다고 하는데요, 이에 애플워치의 성능도 성능이거니와 애플워치의 여유로운 회로기판 설계, 공간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배터리 용량을 늘이거나 다른 컴포넌트를 추가할 수도 있고, 애플 워치 시리즈 7의 크기를 더 작거나 얇게 만들 수도 있으며, 여기에 더해 애플워치의 발열 개선에도 의미 있는 진전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배터리

애플 워치 7시리즈는 전작에 비해 배터리 사용시간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워치 6세대는 애플 워치 5세대보다 배터리 수명이 향상되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애플 워치 배터리 수명은 최대 18시간, 운동을 하지 않으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대략 하루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보면 되는 것인데요, 그러다보니 매일 충전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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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플워치의 경쟁 제품 중에는 일주일 이상 배터리로 구동되는 것들도 있는데요, 애플은 이미 스트랩을 이용해 며칠 동안의 배터리 동작 시간을 확보하게 해주는 특허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고, 

 

또한 지난해 10월 12일 공개한 워치 OS 7.0.2 역시 그동안 워치 OS 7.0 이후 발생했던 배터리 과소모 문제를 수정했으며, 여기에 애플 워치 7세대 디스플레이에 OLED 대신 미니 LED로 전환, 전력 효율을 높일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애플워치는 배터리 수명이 많이 아쉬웠는데요, 여기에 수면분석 기능이 탑재되면서 더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대부분 애플 워치 사용자들은 낮에는 애플 워치를 손목에 차고 있다가 수면하는 동안 충전을 위해 손목에서 풀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수면분석을 하려면 애플 워치를 손목에 차고 있어야 하니 충전할 시간이 없었던 거죠.

 

이에 애플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고자 애플워치 6세대에 급속 충전을 도입하기도 했는데요, 애플 워치 7세대에서는 애플이 낸 웨어러블 기기용 충전기 특허를 통해 스트랩을 여분 배터리로 사용하는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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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시리즈 7에 미니 LED가 적용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전력 효율을 극대화해서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애플워치 6세대에 미니 LED가 적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과거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미니 LED를 이용하면 종전의 OLED 디스플레이보다 더 얇은 두께를 구현할 수 있게 되고, 그동안 OLED 패널의 단점이었던 명시도감쇠현상(시간이 지남에 따라 디스플레이 화면 밝기가 서서히 어두워지는 현상)도 개선되며, 더 나아가 OLED에 비해 전력 소비량을 많이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이외...

이외에도 애플워치 7 시리즈는 더 빠른 무선 네트워크 연결, 개선된 U1 초광대역(UWB) 칩 탑재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UWB(Ultra-Wide Band) U1칩을 시리즈 6에서 처음 선보였는데요, 이후 해당 기술은 에어태그와 월릿 앱의 디지털 키로 확대 적용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애플워치 7세대에서 이 기술을 어떻게 업그레이드할 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U2 칩의 등장을 예상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5. 애플워치 7세대 새로운 기능들

▷ 터치 아이디 지문 스캐너 포함?

  • 애플이 애플 워치 7시리즈에 터치 아이디 지문 스캐너를 포함할 것이라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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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플워치는 압력을 이용한 3D 포스 기능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기능이 부활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LED 디스플레이가 적용이 되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햅틱 터치 기능이 애플 워치 7시리즈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측면을 햅틱 터치 방식으로 얼마나 누르고 있는지에 따라 반응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디지털 크라운은 상징적인 디자인이라 없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말도 있지만 결국 물리적인 방식이 아닌 촉각 센서를 이용해 지문인식이나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 건강과 운동 기능 개선

애플 워치 7시리즈는 건강과 운동 기능면에서 크게 개선되거나 변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단 애플워치 7에는 전작에 포함되었던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수면 분석, 심전도 모니터링, 손 씻기 자동 감지 등 헬스케어 기능 대부분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기존에 이미 탑재된 기능인 운동량과 거리, 횟수 추적 기능 등은 더욱 향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건강과 운동 기능 개선 연기될 것으로 보이는 몇 가지

하지만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바 애플 워치 7시리즈에 무채혈 혈당 측정, 혈압, 알코올 농도까지 측정할 수 있는 건강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은 일단 현재로서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최근 애플에서는 링크드인에 미국 의료자격증이 있는 심장전문의 채용공고를 했고 의료규제당국과도 소통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사실 애플은 앞서 2017년부터 애플워치를 통한 혈당 체크를 언급해왔는데요, 하지만 최근 소식에 따르면 일단 올해 출시되는 애플 워치 7세대에는 혈당 측정 기능이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대신 내년(2022년)에 출시되는 애플워치에는 무채혈 혈당 측정뿐 아니라 혈압, 알코올 농도까지 측정할 수 있는 건강 센서가 탑재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헬스 스타트업 록클리 포토닉스 보고서를 통해 향후 애플 워치에 이 회사의 건강 추적 센서들이 탑재될 것이라고 최근 보도했는데요, 이 회사의 건강 추적 센서는 스마트워치 뒷면에 탑재해 피부에 적외선을 비추는 방법으로 피를 뽑지 않고 혈당 측정이 가능하며 혈압, 알코올 농도까지 측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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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릭먼 록클리 포토닉스 최고경영자는 해당 기술이 2022년에 소비자 제품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 기술이 애플 제품에 포함될지는 밝히지 않았는데요, 포브스 등 외신들은 내년 애플 워치에 무채혈 혈당 측정 기능이 도입돼 애플 워치의 건강 기능이 크게 향상될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 동안 무채혈 혈당 측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고, 올해 초 애플은 흡수 분광법을 사용해 무채혈 방식으로 혈당 수치를 얻는 특허 기술을 미국 특허청에 등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삼성은 이미 혈압 측정 기능이 탑재된 갤럭시 워치를 출시한 바 있지만, 한 달에 한 번씩 다른 혈압계를 사용하여 교정 값을 갤럭시 워치에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애플에서는 이런 불편함이 없는 교정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워치 특허를 출원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면 록클리 포토닉스와 애플과의 기술 협력이 바로 제품 출시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미국 IT매체 엔가젯은 해당 기술을 애플 워치에 적용했을 때 배터리가 평소보다 빨리 닳을 가능성도 있고 제품 가격 상승도 불가피하다며, 해당 기술이 개발됐더라도 실제 기술 적용까지는 좀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빠르면 2022년 애플워치8 등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애플 워치 7시리즈에는 익스츠림 스포츠 선수를 위한 러기드 케이스 탑재 버전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22년까지 연기됐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또 다른 스마트워치 경쟁자인 Fitbit Sence에서 이미 스트레스 측정 관련 기능을 출시하기도 했는데요, 애플 또한 공황발작과 과도한 스트레스에 대한 측정 기능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애플워치 7세대 OS : 워치 OS 8

애플은 WWDC에서 워치OS 8을 공개하며 디지털 키, 새로운 마음 챙김 앱, 인물사진 모드 페이스 등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이 모든 기능은 애플워치 7 시리즈에서 사용 가능할 것이며, 일부 기능은 애플워치 7시리즈에서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가능한한 애플워치 7 시리즈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혹시 지금 당시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애플워치6 시리즈나 애플워치 SE도 충분히 좋기 때문에 좋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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